교리적 입장

풀러신학교는 국제적인 초교파 신학교로서 성경에 의해서 계시되고, 성령의 능력으로 선포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유일한 구세주가 되심을 고백하는 복음주의 신앙공동체입니다. 풀러신학교는 초대교회의 신조와 복음주의적 신앙고백인 1974년 로잔 언약 (Lausanne Covenant)을 학교의 신앙으로 고백합니다.

신학적인 특징은, 하나님 중심의 복음주의, 세계 모든 민족을 복음화 하려는 선교, 모든 것을 성경에 비추어 보려는 말씀 중심의 신학, 그리스도의 은혜를 함께 나누려는 예배와 사랑의 공동체, 말과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성결한 삶, 남녀 지도자들의 영적, 심리적, 문화적 성장을 위해 적용하는 진리의 말씀에 대한 믿음 등입니다.

학문의 자유

풀러신학교의 모든 교수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추구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글, 말, 가르침, 기타 모든 활동에서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학문적 입장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고 받아들이더라도 한 가지 분명한 원칙은 신조와 거기서 비롯된 각종 공식적인 입장 그리고 교수들과 이사들의 회의를 통해 받아들여진 기본적인 신학적 원칙에는 모두 동의하고 있습니다.

풀러신학교는 각 분야에 속한 교수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가 학교가 추구하는 더욱 건강하고 역동적인 긴장 관계를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풀러신학교는 좀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학문적 자유를 인정합니다.

  • 첫째, 풀러신학교는 교수들의 연구뿐만 아니라 연구 결과로 주어지는 모든 출판에 있어서 자유를 인정하고, 과목의 소개와 안내에 명시되어 있는 것에 따라 그 과목과 관련해서 자유롭게 언급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닙니다.

  • 둘째, 풀러신학교의 교수들은 신학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든 그렇지 않든 모든 문제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할 자유를 지닙니다. 그러한 언급은 학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들입니다.

  • 셋째, 풀러신학교의 교수들은 신조를 적절하게 해석해야 하지만 그것과 관련 없는 문제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어떠한 입장도 취할 수 있습니다.

차별 없는 언어 사용

풀러신학교의 교수 협의회는 신학교 내에서 인종차별의 언어가 쓰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새로운 조항을 만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풀러신학교의 교수 협의회의 구성원들로서, 우리는 공동체의 모든 영역과 활동에서 어떤 경우에도 차별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여성들과 남성들이 단지 '그' 또는 '그들'이란 표현으로 언급되는데 이제는 의도적으로 '사람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애쓸 것입니다.

이러한 배타적 언어 사용이 마땅히 여겨지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어느 특정 집단을 소외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뜻하지 않게 나타나던 이런 제한된 언어 사용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쓸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있고 평등하다는 사실에 따라 교회 또는 사회에서 차별을 조장하는 언어 표현을 각별히 주의할 것입니다.

우리는 교수들로서 우리의 가르침, 저술, 행위, 예배 등 모든 활동에서 학생들과 직원들 전체가 남녀 차별적이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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